국도 31호선·6호선 구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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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8.25 댓글0건본문
국도 31호선과 6호선 구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평창군은 기획재정부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에서
국도 31호선과 6호선 구간 2차로 개량사업이 심의를 통과해
총 사업비 3천 661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홍천군과 강릉시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영동고속도로 정체 시 우회도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평창군은 그동안 염원해 온 국도 개량사업이 예타 통과로
향후 평창군이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허브 역할을 하면서
지속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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