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약자 위한 마실택시 삼척 신기면에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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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8.06 댓글0건본문
삼척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마실택시를 시범운영합니다.
시범 운영 지역은 신기면으로,
차 없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수급자, 장애인 등이 우선 이용 대상자이며,
월 5만원 한도에서 마실택시 이용요금을 지원받고
이용자는 1회 이용시 자부담 1천원을 내면 됩니다.
신기면을 벗어난 지역으로의 운행은 제한되며,
이용 방법은 희망택시와 동일합니다.
시는 우선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한 뒤
사후 평가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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