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영월·홍천군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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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7.08 댓글0건본문
2021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홍천군과 영월군 2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지로
홍천과 영월 2곳이 확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군은 3∼4년간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585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영월군은 주천면 주천리 일원에
'살기 좋은 술샘마을'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홍천군은 홍천읍에 있는 옛 홍천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 생활 복합허브'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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