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공무원 등 22명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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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7.01 댓글0건본문
강원경찰이 현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공무원과 LH직원 등
22명을 조사 중입니다.
강원도 내 부동산 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강원경찰청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을 비롯해
11건에 22명을 내사 또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한
전창범 전 양구군수는 지난달 7일 재판에 넘겨졌고,
화천군 간동면 일원에 토지를 산 투기 의혹을 받는
현직 강원도청 공무원 1명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은 수사 5건과 내사 6건 등 11건으로,
대상자는 공무원 13명, 공공기관 3명, 일반인 4명, 법인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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