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5개 시군에서 8명 사적 모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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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6.14 댓글0건본문
오늘부터 도내 15개 시군에서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합니다.
강원도는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인구 10만명 이하 15개 시군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과 원주, 강릉을 제외한 15개 시군에서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과 식사, 숙박은 지속해서 금지되며
시범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단계를 상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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