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고위험군 진단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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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5.26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를 맞아
고위험군에 대한 진단검사를 강화합니다.
강원도는 유흥업소 종사자와 보도방 업주 등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명령 대상은 코로나19 증상으로 병·의원, 약국,
안전비상의약품 판매점을 방문한 사람 중
의사와 약사 등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 안내를 받은 사람입니다.
또 지난 5일부터 시행 중인
외국인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도
오는 31일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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