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 ‘일단떠나’로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1.05.12 댓글0건본문
강원도형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 명칭이 ‘일단떠나’로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최저 수수료, 광고비 없는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의 명칭을
전국 공모를 통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일단떠나' 정하고
오는 7월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단떠나'는 강원도형 공공 배달앱 '일단시켜'의 앞 글자 '일단'과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자는 의미의 '떠나'의 합성어로,
강원형 앱 시리즈로 연관성이 높고 검색이 쉽다는 점에서
이 명칭이 선정됐습니다.
일단떠나 앱은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며
중개수수료 3%로 전국 최저이고, 광고비와 입점비가 없습니다.
이용객은 농어촌민박 신고를 하고
안전시설을 갖춘 민박업소를 이용해 안심할 수 있고,
강원도와 시군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각종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