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추진 중인 SRF 생산공장 건립에 다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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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4.21 댓글0건본문
원주에 추진 중인 고형폐기물 연료 생산공장 건립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원주시는 태장동과 사제리에 각각 SRF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A·B 사의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심의한 결과
부적정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두 회사는 사업계획서에 대해 반려 처분을 받고
이를 보완해 지난달 시에 다시 제출한 바 있습니다.
시는 해당 업체 사업계획서에는
반려 사유가 이행되지 않았거나 미흡한 자료도 있어
적정성 여부를 검토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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