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농가에 100만원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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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4.07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농가에
100만원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정부와 함께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하 실적 확인서, 통장거래내역 등 각종 증빙자료를 통해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를 확인한 뒤 지원되며,
온라인과 현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요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4일부터
100만원 상당 바우처를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9월 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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