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상케이블카, 4월 1일부터 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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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3.30 댓글0건본문
삼척해상케이블카가 4월 1일부터 재운영에 들어갑니다.
삼척시 해양관광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삼척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중단하고,
운영 중단 기간 동안 사업비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를 했습니다.
삼척시는 와이어로프 교체공사를 준공한 후
시범운영과 안정성 확인, 운영관리 체계 점검 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케빈 내 15명씩 탑승해
마스크 착용, 방역소독, 전자출입자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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