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트리엔날레 첫 예술감독에 김성호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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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3.10 댓글0건본문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첫 예술감독에 김성호씨가 위촉됐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은 김성호 독립큐레이터 및 미술평론가를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감독은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미술평론가이며,
여주미술관 관장과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등을 역임한
전문 전시기획자입니다.
김 신임 감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사업으로 추진된
강원국제예술제 취지에 맞게
올해 행사를 국제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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