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에 2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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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3.08 댓글0건본문
동해시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에 26억원을 투입합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에
‘발한동 세대 공감 향로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와 도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 환경 등을 개선하는 국책사업입니다.
동해시는 자체 사업비 6억원을 추가해 2024년까지
소방도로 개설, 사면 보강, 노후 주택 정비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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