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회적 약자 위한 장벽없는 거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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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3.04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 없는 거리를 확대합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사회적 약자의 통행권 등을 보장하고
모든 정책에 장애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장애 인지적 정책 조례를 만들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일환으로 휠체어가 올라갈 수 없는
상점 등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명동 상점가를 중심으로
이동식 경사로가 29곳에 설치됐으며,
올해는 은하수거리 50곳과 관광지 65곳 등에
이동식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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