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감소로 도내 생활치료센터 2곳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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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2.19 댓글0건본문
도내 생활치료센터 2곳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어제 기준으로
확보된 코로나19 격리 음압 병상은 모두 393개,
입원 환자 수는 67명입니다.
확진자 수가 최근 일주일간 평균 3.4명으로 감소하면서
도내 전체 코로나19 음압 병상 가동률은 17%에 머물러,
춘천 소재 도 인재개발원과
속초 소재 서울시 공무원수련원에서 운영 중이던
제1·제2 생활치료센터 2곳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급증해
음압 병상 가동률이 60% 이상 5일 이상 지속하면
생활치료센터를 다시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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