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IEM 국제학교 확진자 의심증상 있었지만 해열제만 복용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대전IEM 국제학교 확진자 의심증상 있었지만 해열제만 복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1.01.26 댓글0건

본문



홍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IEM 국제학교 관계자가

의심 증세가 있었음에도 해열제만 복용하고

검사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천군에 따르면, 16일부터 홍천 온누리교회에서 머물던 확진자 중

한두 명이 발열 증세를 보였지만,

약국에서 해열제를 사 먹는 데 그쳤습니다.

 

이들이 빌린 온누리교회는 도심에서도 외곽에 있지만

확진자들은 카페, 음식점, 약국, 빨래방 등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돼

지역 내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밀집·밀폐·밀접' 등

이른바 3밀 조건에서 집단생활을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군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운영 중단 명령, 손해배상 청구 등 조처를 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