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물의 도시 봄내’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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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01.07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물의 도시 봄내’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합니다.
물의 도시 봄내는 의암호 일대를 문화와 예술, 자연경관이
조화로운 도시로 조성하는 것이 사업 목적으로,
시는 의암호 주변을 따라 문화관광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사업 구역은 의암호를 따라 근화동, 사농동,
서면 신매리와 금산리 일대 4개 권역이며,
면적은 약 103만 2천여㎡에 이릅니다.
춘천시는 권역별로 광장, 복합시설, 판매시설, 체험시설,
역사공원,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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