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비위 공무원 즉시 직위해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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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12.18 댓글0건본문
삼척시가 비위 공무원에 대해 즉시 직위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공사업체와 유착, 금품이나 향응 요구, 편의 제공 등
비위 공무원에 대해서는 즉시 직위해제 조치하고,
비위 공무원의 상급 관리자에 대해서도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시장실 직통 부패 클린신고 핫라인을 개설하고,
공직 비리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청렴도 개선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고강도 특별대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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