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읍, 관광·문화·복지 도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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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12.22 댓글0건본문
삼척시 도계읍이 석탄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도시로 거듭납니다.
삼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3차 중앙 선정 공모에서
'도계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계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417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사업 주제는 석탄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도시로의 재창조
'블랙다이아몬드 도계'입니다.
주요 사업은 석탄산업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청년·광부 창업 교육 및 영상미디어센터, 도계로 특화거리,
전통시장 브랜드화 등의 조성·운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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