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폭증에 대비...생활치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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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11.24 댓글0건본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시행되고
코로나19 환자 폭증에 대비해
강원도에서도 생활치료센터가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춘천시에 있는 도 직속 기관인 교육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시설에는 생활치료센터 가동에 필요한
모든 의료진과 장비를 갖춘 상태이며,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도는 환자 중증도 분류를 통해 무증상자나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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