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월남 파병용사 만남의 장, 스마트 동물원으로 변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0.11.06 댓글0건본문
화천군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월남 파병용사 만남의 장'이
스마트 동물원으로 변신했습니다.
화천군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만남의 장에
3D 모델링을 통한 증강현실 구현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만남의 장'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실내·외에서 호랑이를 비롯해 나비, 거북이, 기린, 닭, 공작새 등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천군은 앞으로 방문객에 대해 해설사 동행 관람 서비스를 제공해
스토리텔링까지 제공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