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트럭 뒷바퀴에 깔린 10대 중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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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10.30 댓글0건본문
원주에서 우회전 하던 트럭 뒷바퀴에 깔린 10대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원주시 명륜동에서
60살 A씨가 몰던 레미콘 트럭 뒷바퀴에 18살 B양이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B양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자전거를 탄 채 건널목 인근에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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