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키즈트리엔날레 내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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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10.21 댓글0건본문
강원키즈트리엔날레가 내일 개막합니다.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축제인 '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내일부터 11월 8일까지
옛 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의 주제는 강원의 자연·환경·동심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평화를 상징하는 '연결'(Connection)의 합성어인
그린 커넥션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장 3곳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소별로 회당 30명, 하루 63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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