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인근 농장은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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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10.12 댓글0건본문
화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양돈농장 인근 지역 농장에서
추가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강원 북부와 인접 14개 시·군 양돈농장 358호를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두 농가와의
역학관계가 확인된 인근 양돈농장 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밀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화천의 첫 확진 농가와 10㎞ 이내
두 농가에 대한 살처분은 모두 완료했으며,
두 번째 확진 농가와 역학관계가 있는 경기도 포천의 두 사육농가도
사육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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