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PC방·유흥업소에 집합제한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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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9.11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PC방과 유흥업소에 대해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집합금지조치로 영업이 중단된 12종의 고위험시설 중
PC방에 대해 오늘 정오부터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또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은
전자출입명부를 의무 설치하도록 하고,
14일부터 집합제한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PC방에 대해서는 취식 금지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조건으로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해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시는 핵심 방역 수칙 준수 및 집합제한 완화 조건 이행 여부를
강도 높게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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