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원 응급실, 오는 12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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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9.10 댓글0건본문
원주의료원이 폐쇄했던 응급실을 오는 12일부터 정상 운영합니다.
원주의료원은 읍압 병상 추가 확보로 한시적으로 폐쇄했던 응급실을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실 폐쇄 조치 해제와 함께
외래 진료 및 수술실, 입원 등 모든 진료가 정상 운영됩니다.
현재 원주의료원 병상 수는 120개이며,
이 중 음압 병상은 82개, 일반 병상은 38개입니다.
원주의료원은 국민안심병원 지정병원으로
코로나19 및 호흡기 질환 관련해 다른 환자와 분리·진료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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