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횡계리에 관광 휴양시설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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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9.07 댓글0건본문
평창군이 대관령 10만㎡에 관광 휴양 시설을 조성합니다.
평창군은 대관령면 횡계리 172-1번지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고
관광휴양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은 사업부지 10만2천640㎡에
파머스 빌리지와 전시 및 체험관, 농원식당 및 텃밭 정원 등
관광 휴양 관련 시설을 조성합니다.
사업시행자인 평창고랭지는
동계올림픽 특구 사업을 통해 이미 형성된 관광 인프라를 보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생명·건강 관광의 가치를 실현하는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과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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