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명파해수욕장에서 통일염원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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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7.23 댓글0건본문
동해안 최북단 해수욕장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20 DMZ 통일염원 축제가 오는 25일
현내면 명파리 명파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평화 바람 불어라 DMZ'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후 5시30분 개막해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평화통일 청소년 페스티벌을 비롯해 강원 팍스 아라리, 고성합창단,
가수 강산에와 킹스턴 루디스카가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다 함께 만드는 평화의 벽 만들기,
AR 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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