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안가에서 여성 변사체 발견, 대공 용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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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7.28 댓글0건본문
고성지역 해안가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36분쯤
고성군 간성읍 동호리 해변 모래사장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변사체를
해안 소초 근무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변사체는 부패가 진행된 상태로
외관상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경 등 유관기관 조사 결과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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