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도로 개설 후 남은 공간에 나무심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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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6.25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도로 개설 후 남은 공간에 나무를 심습니다.
춘천시는 도시열섬 저감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도로 중앙분리대 등 잔여공간에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숲시티아파트 앞 대로변 중앙분리대에
미세먼지 흡착률이 높은 둥근소나무를 심었고,
지난해 공지천 사거리부터 평화공원 사거리 간 중앙분리대에도
12억원을 들여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춘천시는 이 사업이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저감, 미관을 개선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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