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소비자심리 상승세, 경제상황은 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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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6.26 댓글0건본문
영동지역의 소비자심리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경제 상황은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올해 6월 강원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6.6으로
전월보다 4.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치를 100으로 기준으로 해
이보다 낮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달보다 10포인트 상승했고,
가계수입전망지수는 3포인트 올랐습니다.
또, 현재경기판단지수는 12포인트 상승했지만,
향후경기전망지수는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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