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화사 삼존불좌상 강원도 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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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09.14 댓글0건본문
동해시 대한불교조계종 삼화사 극락전에 안치된
목조 아미타여래 삼존좌상과 복장유물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지정된 문화재는 불상 3구와 복장유물 2점입니다.
문화재 심의위원회는 삼화사 목조 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은
조성 발원문을 통해 원 봉안처, 조성연도, 조각승, 시주자, 불사 소임자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므로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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