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죽도해변, 이번 주말 '밤바다 영화관'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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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10.19 댓글0건본문
해변 영화제 '그랑블루 페스티벌 2023'이
오는 21∼22일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영화 푸른 소금,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 등을 연출한
이현승 감독이 총지휘를 맡았습니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6시 노을 지는 죽도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어 죽도해변 서핑을 주제로 한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아일로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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