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환경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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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10.24 댓글0건본문
동해시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환경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보호구역인 삼육초교와
망상초교 인근은 국도 7호선에 인접해 있어
차량 통행량이 많고 과속 차량의 진출입이 빈번해
학생들이 승하차 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습니다.
이에 동해시는 교통약자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4억 5천 만원을 들여 어린이 8개소, 노인 2개소 총 10곳의
보호구역 정비를 최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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