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만에 제자리 찾은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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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11.09 댓글0건본문
조선왕조실록이 110년 만에 원 소장처였던 오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의
오대산 사고본 원본을 원 소장처였던
평창군 오대산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록과 의궤를 보관ㆍ전시하는 국립 조선왕조 실록박물관을 설립해
11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12일 정식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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