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대비 이상무"…동해시, 도로 제설 준비 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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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11.13 댓글0건본문
동해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24시간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합니다.
우선 제설에 대비한 사전 준비로 다목적 제설기 8대,
덤프 제설기 80대, 모래 살포기 20대 등
시 보유·임차 장비, 지원 장비를 포함한 총 125대가 상시 대기 중입니다.
또 주요 지점 800개소에 모래주머니 2만개와
제설함 100개소를 이달 말까지 설치 완료하고
염화칼슘과 소금 660여t, 방활사 650㎡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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