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해변 철도 육교 확장공사, 6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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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5.18 댓글0건본문
동해시 추암해변 철도 육교 확장공사가 오는 6월 완공됩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시작한
추암해변 가도교 확장공사가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여
6월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동해시는 48억원을 투자해
길이 12m, 폭 15.7m, 높이 4.5m의 통로를
개설하는 공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시는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추암해변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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