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고성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복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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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5.13 댓글0건본문
산림청이 고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복구에 나섭니다.
산림청은 ‘산불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발족하고
고성과 울산 울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조사와 복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발생한 울주 산불은 피해면적이 519㏊,
4월 발생한 안동 산불은 800여㏊,
지난 1∼2일 발생한 고성 산불은 85㏊였습니다.
추진단은 울주군·안동시·고성군과 함께
피해 산림·입목과 산림시설 등을 조사하고,
결과를 토대로 응급·항구 복구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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