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종교·유흥시설 운영자제 조치 다음달 5일로 연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0.04.24 댓글0건본문
동해시가 종교·유흥시설에 대한 운영자제 조치를
다음달 5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동해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 방안을 권고에서 자제로 조정하되
방역지침은 현행대로 엄격히 준수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교·실내 체육시설·유흥업소 등에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시설은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감염병 차단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