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간현관광지 내 관광안내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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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4.27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간현관광지 내에 안내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원주시는 출렁다리가 있는 간현관광지 내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간현관광지는 2018 년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 이후
매년 1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관광안내소가 설치되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안내소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함께 배치해
관광객에게 역사·문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기존 원주역에 설치된 관광안내소는 연말까지 무인으로 운영하며,
올 하반기 신설 원주역사가 준공되면
관광안내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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