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농산물 직거래 장터 ‘새벽시장’ 내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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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4.23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새벽시장'이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농업인 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농가 판로 확대 등을 위해
시장을 개장해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교∼봉평교 사이 원주천 둔치에 조성된
8천800여㎡ 규모의 농산물 새벽시장은
오는 12월 12일까지 234일간 매일 오전 4∼9시 운영됩니다.
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상품 진열·판매대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상품은 낱개로 미리 소포장해 구매 소요 시간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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