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공항 긴급수송 지원, 30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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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4.17 댓글0건본문
강원도 해외입국자의 공항 긴급수송 지원이
오는 30일까지 재연장해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해외 입국자 긴급수송 지원을
오는 30일까지 다시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입국자들에 의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이 여전히 중요한 데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민 등으로부터
많은 호응과 기간 연장 요청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수송버스는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부터 3~4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출발하며, 횡성을 거쳐 강릉까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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