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교민 2주 격리생활 마치고 오늘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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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4.16 댓글0건본문
지난 4월 1일부터 격리 생활을 했던 이탈리아 교민들이
오늘 퇴소했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평창군 봉평면의 한 호텔에서 임시 생활을 했던 이탈리아 교민들이
오늘 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퇴소한 교민 302명은 지난 1일 입국해,
공항에서 곧바로 평창으로 이동해 2주 동안 격리 생활을 했습니다.
격리생활자 중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1명은
강릉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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