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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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4.16 댓글0건본문
어제 철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발생하고,
평창에서 격리 중이던 이탈리아 교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철원군은 어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퇴원한 50대 남성 A씨와
요양보호사인 60대 여성 B씨와 접촉한 80대 남성의 배우자인
70대 여성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에서 격리 생활 중이던 이탈리아 교민 20대 여성이
어제 퇴소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교민 20대 여성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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