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원주 갑·을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가

'원팀 통합 선대위'를 구성했습니다.

원주 갑·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송기헌 후보는

박우순·안석수·윤한중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체제의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갑·을 선거구 통합선거대책위는

원주 미래 100년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원주시 미래준비위원회'로 명명했습니다.

미래준비위원회는 13개 분과 및 위원회, 지역별 책임자,

특보단 등 총 1천 2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