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올해 810㏊에 241만 그루 나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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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3.20 댓글0건본문
동부산림청이 올해 나무 241만 그루를 심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 피해지 복구 등을 위해
45억원을 투입해 810㏊에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동해안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는
신속한 산림 복구와 산불 예방을 위해 해송과 소나무를 심고,
산불 피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아까시나무 5만 그루를 심어
밀원 수림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낙엽송 등 경제 수종을 667㏊에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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