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천지 신도 1만4천305명 코로나19 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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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3.05 댓글0건본문
도내 신천지 신도 1만 4천 430명 중 1만 4천 305명에 대한
코로나19 조사가 완료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 중 583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돼 검사를 받았으며,
393명은 음성 판정됐고, 13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39명은 검체를 체취할 예정입니다.
무증상 고위험 직업군 종사자 수는
어제보다 53명 늘어난 48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70명이 검사를 받아 4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는 의료·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를 우선 검사한 뒤
보육 시설 종사자 등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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