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에 국내 최대 실내 촬영 세트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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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2.06 댓글0건본문
원주혁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촬영 세트장이 건립됩니다.
원주시는 반곡동 일대 1만 1천 65㎡ 터에
영상 콘텐츠 소프트웨어 진흥센터 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앤유엔터테인먼트에서 30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하는 센터는
오는 4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드라마와 영화 등
각종 영상물을 촬영할 수 있는 실내 촬영장 3개 동과
배우, 스태프가 상주할 수 있는 부속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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