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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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1.28 댓글0건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로 분류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의심환자 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부모와 함께 중국 광저우를 다녀온 15개월 영아와 20대 여성이
의심 환자로 분류돼
강원대병원 국가지정 음압 격리병상에 격리된 검사를 받았습니다.
강원대병원에서 바이러스 1차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옴에 따라,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격리를 해지했습니다.
한편, 동해시에서 60대 여성 의심환자가 발생해
강릉의료원에서 격리조치와 함께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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