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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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1.30 댓글0건본문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2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와 접촉해
능동감시 대상자로 관리 중이던 대상자 2명이
경미한 발열과 호흡기 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 중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격리해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능동감시 대상자는
5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강원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중국 등 오염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에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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