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 까나리 인공부화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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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0.01.15 댓글0건본문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까나리’의 인공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도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말 강릉시 사천 연안에서
살아있는 어미로부터 확보한 알과 수정을 통해
까나리 80만 마리를 인공 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 부화에 성공한 까나리는 0.6㎝ 크기로
현재 초기 사육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수산자원연구원은 2024년까지
초기 사육환경 규명과 대량 시험생산 등을 통해
인공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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